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환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= 포스트시즌 ==== 10월 19일 [[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]]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[[KBO 준플레이오프/2014년|준플레이오프]] 1차전에서 선발 유격수 겸 2번타자로 출장했다. 팀이 스코어 8:2로 앞선 8회초 1사 1, 2루 상황에서 상대 7번째 투수 [[이혜천]]을 상대로 안타를 쳐, 생애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안타를 쳤다. 하지만 이날 6타수 1안타 1득점에 그치며 2013년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의 부진한 타격을 이어갔다. 팀은 1회초에만 6점을 뽑아 스코어 13:4로 대승했다.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선 10월 2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유격수 겸 7번타자로 출장했다. 1~3차전까지 2번타자로 출장했지만 15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매우 부진하여 이날 7번타자로 타순이 조정된 것도 모자라, 스코어 0:0인 2회말 무사 만루에서 포수 플라이로 아웃되어 엄청나게 까였지만, 팀이 스코어 1:4로 앞선 6회말에 선두 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출루하여 득점을 올린데 이어 스코어 3:6인 7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 쐐기점을 올림과 동시에 생애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타점을 기록했다. 이 날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, 팀은 7회말에 7타자가 연속으로 출루하는 등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스코어 3:11로 대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2014년 준플레이오프 1~3차전은 선발 유격수 겸 2번타자, 4차전은 선발 유격수 겸 7번타자로 출장하여 수비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했지만 타석에서는 19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, 타율&장타율 .211, 출루율 .250으로 비교적 부진했다. 준플레이오프에서 매우 부진했지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[[양상문]] 감독은 오지환을 '키플레이어'로 지목하였다. 오지환은 [[키움 히어로즈|넥센 히어로즈]]와의 [[KBO 플레이오프/2014년|플레이오프]] 1, 3, 4차전은 선발 유격수 겸 7번타자, 2차전은 선발 유격수 겸 9번타자로 출장하여 수비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했지만 타석에서는 13타수 2안타 2볼넷 1득점, 타율&장타율 154, 출루율 .267로 부진했다.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. 32타수 6안타 3볼넷 2타점 4득점, 타율&장타율 .188, 출루율 .257로, 2014년 포스트시즌 10타석 이상 출장한 LG 선수들 중 가장 낮은 타율, 장타율, 출루율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